복사 난방 기술로 겨울 전비 살리기
전기차 오너들에게 겨울은 ‘인내의 계절’입니다.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효율 자체가 낮아지는 것도 문제지만, 더 큰 복병은 바로 ‘난방’입니다. 내연기관차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폐열을 재활용해 실내를 데우지만, 열 발생이 적은 전기차는 소중한 배터리 전력을 직접 소모해 히터를 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. 실제로 겨울철 히터를 강하게 가동하면 주행 거리가 최대 30~40%까지 급감하는 ‘전비 쇼크’를 경험하게 됩니다. 이러한 … 더 읽기